식품 포장에 있어서 위생, 불침투성 및 방습등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 입니다.금풍의 50여년 간의 식품 포장 Know How는
고객님들의 염려를 없애줄 것입니다. 식품 포장에서의 이물질 혼입 문제, 곰팡이 등 박테리아 발생의 문제, 방습의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금풍의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습니다. 지대의 생산 과정에서 최종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위생에 관한 관리는 금풍의 통제하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금풍은 ISO22000 인증을 획득하여 지대의 위생 부분에 있어서는 매우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생적인 설비 운영으로 국내는 물론, 호주와 일본의 국제 규모의 식품회사에 지대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금풍의 이러한 까다로운
기준과 요구들은 고객을 만족 시킵니다. 금풍의 품질이란 청결함에 대한 엄격한 원칙을 전 생산 과정에 적용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쌀은 우리들이 매일 먹는 소중한 식품임에도 불구하고 씻어 먹는다는 생각으로 포장에 있어 안정성과 위생적인 부분이 다소
소홀했었습니다. 이런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금풍은 쌀 지대를 100% 천연펄프로 만들어진 종이와 인체에 무해한 수용성 잉크를
사용하였고, 외부의 먼지와 벌레 등이 지대 안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밀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최적의 쌀 포장용 지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쌀 판촉에 도움이 되도록 지대 밑면에 쌀 브랜드를 인쇄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지 오픈 기능을 통해 지대를 쉽게 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금풍의 쌀 지대는 식품의 안정성과 위생성뿐만 아니라 사용 편의성을 개선하여 쌀지대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사료는 유통 및 사용 과정에서 공기 중의 산소, 햇빛의 자외선 및 수분에 의해 쉽게 변질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변질을
막기 위해서는 산소, 자외선 및 습기를 차단할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하여 포장을 해야 합니다. 금풍은 금속 증착 필름을 종이에 접목하는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지대의 고유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종이 자체만으로 해결이 되지 않았던 차단성 문제를 해결하여 사료
포장용 지대를 생산하고 있습니다.